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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처구니 차호
기와집 처마 지붕 위에 놓인 토우, 어처구니가 뚜껑에 서 있는 차호입니다.
찻잎을 담는 용도로 사용하게끔 만들어졌으나
소금이나 곡식류를 담거나 작은 소지품 함으로 사용해도 좋고
오브제로 두고 보아도 좋습니다.
상세이미지 확인하시어 즐거운 쇼핑 하세요. :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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○ 거친 흙으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튀어나온 하얀 돌기
바늘로 찌른 듯한 숨구멍, 파인 홈, 튀어나온 철심 등이 눈에 띠는 편입니다.
○ 물레를 돌릴 때 흙 속의 돌 알갱이가 지나가며 자국을 남긴 부분이 있습니다.
긴 라인이 파여있는 형태로 나타납니다.
○ 형태 디테일은 기물마다 조금씩 상이할 수 있습니다.
○ 가마에 따라 광이 더 빛나거나 덜한 정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.
○ 기물마다 형태는 조금씩 상이할 수 있습니다.
○ 기물에 따라 아래 사진처럼 유약이 동글동글 뭉친 모습이 보일 수 있습니다.
유약이 뭉친 모양은 동그라미가 더 크게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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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상세사이즈>
입구 지름 4cm | 높이(뚜껑 포함) 약 9.5cm
* 제작 공정 특성 상 사이즈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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