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은 나눔 도마

한 손에 쏙 들어오는 아담한 크기의 나눔 도마입니다.

양면으로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.

소금이나 적은 양의 조미료를 담는 접시

뒤집어서 수저받침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며

아이보리 색은 작은 팔레트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.

잔받침으로도 활용해보았는데 예쁘더라구요.

칸칸이 작은 액세서리를 담아두어도 좋아요.

정해진 용도가 없어 사용자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합니다.

아이보리, 카키, 버건디, 검정 네 가지 색상이 준비되어 있어요.

아이보리와 카키는 유광, 버건디와 검정은 반광 정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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○ 철심, 숨구멍, 돌기, 유약이 흘러 고인 자국 등이 

눈에 보이는 편입니다.

○ 접시의 색은 가마에 따라 사진 속 색보다 

옅거나 짙게 나올 수 있습니다.

가마마다 미묘한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확인해주세요.

○ 그 중 버건디 접시는 색의 가변성이 가장 큰 편입니다.

진하거나 옅은 농도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다른 색이 비쳐보일 수도 있습니다.

아래 사진 확인해주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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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세이미지 확인하시어 즐거운 쇼핑 하세요. : )  

<상세사이즈>

가로 13cm  ｜ 세로 4.5cm  ｜ 높이 0.4cm

* 제작 공정 특성 상 사이즈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

<아이보리>

<카키>

<버건디>

<검정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