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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,000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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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 그릇들과의 조우가 조화롭습니다.
나물을 올려도 예쁘고
계란말이를 올려도 너무 예뻐요.
피천득작가의 수필에서 나오는
세수를 막 하고 나온 말간 여자같다는
표현이 떠올르기도 해요.
수수한 꾸밈이 맑습니다.
전 외식을 줄이고 대신 예쁜 그릇을 사서
매일 저녁 대접을 받듯이 밥을 짓고 싶어요.
어린 아이들이 매일 먹은 밥을 떠올리면서
엄마를 추억하길 바라거든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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